수술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 후반의 남성이고요.
모발이식한지는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수술후기는 3번째 이고요
이식 후 10개월째 센타 방문해서 수술 전 후 사진을 촬영할 때 까지만해도
이식하지 않았던 휑한 정수리쪽 때문에 약간의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상담 후 프로스카와 헤어토닉을 꾸준이 복용하고 뿌려준 결과
저 자신이 놀랄 정도로 잃었던 머리숱을 찾아서
지금은 대머리로 부터 해방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만나는 친구나 지인들이 그 가발 얼마 짜리냐?
어느 가발집에서 했느냐?
가발인데 진짜머리숱 같다?

등등 물어오면 왜 그리 기분이 좋은지^^^

이 모든결과는
시술을 결심하도록 믿음을 주신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님들의 사후 관리와
그리고 현재까지도 격려를 해주신 팀장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가발 보다는 모발이식을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초기 비용은 가발보다 목돈이 지출되지만
장래를 생각하면 휠씬 경제적이구요

이식한 모발은 공여부우생의 원칙에 의거해
죽을때 까지 탈모되지 않는다고 하니^^^

다시한번 경제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모발이식전 가발비용도 이식비용만큼 지출되었거든요^^)

팀장님!
올해가 가기전에 프로스카 처방 받으러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자연인(대머리 안녕) 만들어 주신 원장님이하 간호사님 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 권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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